

1. 어린이집에서 주문 들어온 화단을 만드는 중입니다.
외부 나무는 방부목재로 데크재입니다. 내부에 데크재를 잡아주는 목재는 삼나무이며 방부목재가 아니라 이후에 수성페인트로 칠할 예정입니다.
작업 중인 사진의 목수는 '최정일' 형님입니다.

2. 초기부터 중간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집 내부에 들어가는 문을 만드는 중입니다.
초벌(처음으로 코팅을 입히는 것)을 마치고 샌딩(초벌을 하면 나무가 일어나서 오돌토돌한 느낌이 나는데 이것을 매끄럽게 해주는 작업)을 마친 후의 사진입니다. 위 아래에 유리도 끼워야 하기 때문에 아직 작업이 많이 남은 상태입니다.

가구를 만들때 끼워맞추는 가구가 아닌 이상 저런 타카(바람으로 못을 박아주는 기구)자국이 남는데요. 메꿈제로 구멍을 메꾼 후 다시 페인트를 칠하면 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문 옆의 고정대.

샌딩기과 사포로 매끄럽게 해줍니다.

페인트로 메꿔진 구멍과 샌딩기로 맨들맨들 해진 부분을 다시 칠해줍니다. 실제로는 전체를 다시 칠하면 됩니다.

유리를 끼워 맞춘 상태인데요. 위에 유리를 고정시킬 쫄대들이 있습이다. 아직 쫄대에 바른 페인트가 마르지 않았네요.